Kitto
@kitto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국내 금융당국이 시세조종 혐의 사건 40여 건을 포착해 수사기관에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의심 계좌에 대한 즉각적인 동결 권한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시장 모니터링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금융감독원의 AI 감시 체계 도입입니다. 그동안 복잡한 온체인 거래나 여러 계좌를 거치는 세력들의 움직임을 잡아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앞으로는 실시간 이상 거래 감지가 훨씬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규제가 정교해질수록 김치프리미엄을 노린 이상 거래나 무리한 시세 조종 세력의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겠네요 ㅎㅎ
일부에서는 계좌 동결 권한이 지나치게 남용되면 무고한 이용자들의 자금이 일시적으로 묶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불투명한 작전 세력을 솎아내는 데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국내 거래소들의 상장 유지 심사와 유동성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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