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quid RWA 거래량 급증 — 기관 자금 온체인으로 이동하나

Kitto

@kitto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실물자산(RWA) 기반 유동성과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 오프쇼어 레버리지 중심의 투기적인 디파이 시장에서 벗어나 규제 준수와 기관급 자본 유입을 염두에 둔 체질 개선이 일어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빈코프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 커미셔너가 온체인 대출이나 금고 상품도 결국 증권 규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경고한 시점과 맞물려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거래량 증가를 넘어 기관들이 규제 테두리 안의 RWA 온체인 상품을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규제 당국의 감시망이 온체인 시장 전반으로 좁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실제 규제 허들을 어떻게 넘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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