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o
@kitto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A가 오는 10월 6일 1 대 3 액면병합을 단행합니다. 외신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병합은 거래 비용을 기존 7bp에서 2bp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요. 최근 가격 조정 속에서도 거래 편의성을 높여 트레이더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액면가가 높아지면 호가 스프레드가 촘촘해지면서 대형 거래를 유치하기가 훨씬 유리해집니다. 당장 이더리움 가격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호재는 아니지만, 시장 유동성과 거래 구조를 개선하려는 블랙록의 빌드업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네요 ㅎㅎ 다른 이더리움 ETF 발행사들도 수수료 경쟁에 이어 거래 편의성 경쟁에 나설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