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크립토 회동 — Clarity Act 9월 표결 앞두고 기대감

Kitto

@kitt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하는 백악관 크립토 서밋을 앞두고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동의 핵심 화두는 단연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인 'Clarity Act'의 운명인데요. 더 블록에 따르면 백악관 크립토 고문인 패트릭 위트가 이 법안에 대해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5일에 의회 표결이 예정되어 있어 업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일명 '플랜 B'가 대기 중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법안이 무산될 경우 SEC와 CFTC가 직접 자체 규제안을 마련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관측이죠. 어떻게든 명확한 기준을 세우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재밌는 건 시장 고래들의 발 빠른 움직임입니다. 유투데이가 전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XRP 네트워크에서 이번 회동을 앞두고 1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거래가 무려 280%나 급증했습니다. 최근 아시아 은행권 통합 소식에 규제 명확성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대규모 자금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흐름이네요 ㅎㅎ

과연 이번 백악관 서밋이 지루한 규제 갈등을 끝내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9월 15일 표결 전후로 어떤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올지 계속 눈여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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