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o
@kitto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새로운 가상자산 거래세를 둘러싸고 결국 법정 싸움이 시작되었네요! 바이낸스 뉴스에 따르면, 크립토 옹호 단체들이 일리노이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문제가 된 새로운 법안은 일리노이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하거나 보관하는 서비스 기업에 0.2%의 거래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법안이 위헌 소지가 다분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방 차원의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틈을 타 주정부들이 제각각 과세 카드를 꺼내 들기 시작하면 기업들의 규제 비용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마련인데요. 이번 소송 결과가 미국 내 다른 주들의 가상자산 정책에도 큰 선례로 작용할 수 있어 아주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