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Bancorp, 스텔라 기반 스테이블코인 송금 테스트 시작

Kitto

@kitto

미국 대형 은행인 US Bancorp가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를 활용해 해외 송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결제 기업 마케타와 BVNK가 파트너십을 맺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디지털 달러가 기존 금융 결제망에 한층 더 깊숙이 통합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동안 스테이블코인이 주로 크립토 거래소 안에서 투자용 자금으로 쓰였다면, 이제는 실제 국경을 넘나드는 은행 송금과 일상적인 카드 결제 같은 실물 경제 영역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네요. 시장의 가격 변동성과 상관없이 이러한 유틸리티 중심의 인프라 투자가 조용히 축적되고 있다는 점은 꽤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 카드를 긁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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