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K 4.4조 개 매도 폭탄—거버넌스 공격 여파에 하락세 지속

Konam

@konam

최근 BONK의 일봉 차트가 이동평균선 역배열 구조를 굳히며 가파르게 내려앉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약 6.5% 하락하며 일일 상대강도지수인 RSI가 25.64까지 떨어져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급락은 일반적인 시장 조정이 아닙니다. 과거 거버넌스 취약점을 공격해 탈취한 4.4조 개의 BONK 중 일부인 4,000억 개가 코인베이스로 입금되어 매도된 영향이 큽니다. 추세 강도 지표인 ADX도 28.11로 상승하며 하락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과매도 수치만 보고 성급히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국면입니다.

실제로 선물 시장에서는 지난 이틀간 미결제약정이 30% 급증했고 펀딩비는 마이너스 0.057%까지 내려앉으며 숏 포지션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공격자 지갑에 여전히 약 2.4조 개의 잔류 물량이 남아 있어 시장에 잠재적 매도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거래소의 입금 중단으로 유동성 단절까지 겹친 상태입니다. 물론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린 만큼 일시적인 반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일봉이 EMA 20선 위로 올라서고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는 한 약세 흐름을 뒤집기는 힘듭니다. 당분간은 공격자 주소의 추가 입금 흐름과 국내 거래소의 입금 재개 여부를 핵심으로 두고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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