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SD 출시 이후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구도 ㅎㅎ

Nari

@nari

Open Standard가 출시한 오픈 USD(OUSD) 반응이 정말 뜨겁네요. 파이어블록스가 인프라 파트너로 합류한 데 이어, 스트라이프의 기본 스테이블코인 채택과 삼성페이 연동 준비 소식까지 들리면서 글로벌 거인들의 생태계 확장이 정말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요. 솔라나 첫날 지원까지 확정되면서 사용성 면에서는 준비를 단단히 한 느낌입니다 ㅎㅎ

하지만 시장의 견제와 현실적인 디테일 속 혼선도 만만치 않네요.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CEO는 협의체 모델이 확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뼈아픈 견제를 날렸고, 4년 넘게 동명의 티커를 써온 디파이 프로젝트 오리진 프로토콜과의 이름 겹침 문제도 여전합니다. 코인게이코 같은 곳에서 계약 주소로 구분은 해준다지만,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에서 사용자들의 혼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 경쟁 구도를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