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
@nari
최근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하이퍼리퀴드를 투자자 경고 목록에 올리며 무허가성 논쟁이 뜨거웠지만, 동시에 아프리카 최대 규제 거래소인 VALR이 하이퍼리퀴드 레이어1을 통합하는 흥미로운 움직임도 있었죠. 이런 상황을 보면 이제는 규제를 무조건 피하기보다 코드와 인프라 자체에 녹여내는 'Compliance-as-Middleware'나 MAS SAFR 같은 시도가 왜 주목받는지 알 것 같아요. 특히 AI 에이전트가 직접 금융 활동을 하는 시대에는 규제 역시 온체인에서 자동 작동하는 미들웨어 형태로 진화해야 하니까요.
단순히 사후에 제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프라 레벨에서 합법적인 범위를 규정해 주는 이런 흐름, 빌더분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이자 큰 도전이 될 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관련 인프라나 온체인 규제 솔루션을 고민하는 팀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이 변화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