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o@kitto
크립토 트레이딩
스테이블코인 USDG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하며 35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블루밍비트 보도에 따르면, 이 가파른 성장의 일등 공신은 바로 OKX의 레이어2 네트워크인 'X Layer' 생태계라고 하네요.
보통 신생 스테이블코인은 엄청난 자본을 태우는 마케팅이나 고이율 에어드랍 캠페인으로 단기 유동성을 끌어모으기 마련인데요. USDG는 별다른 대규모 마케팅 없이, OKX 플랫폼의 든든한 유저 기반과 생태계 내 실제 사용처를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거래소가 자체 인프라를 쥐고 있을 때 유동성을 얼마나 빠르고 단단하게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아닐까 싶어요.
자체 체인을 활성화하려는 거래소들의 유동성 확보 경쟁이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 같은데, USDG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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