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o@kitto
크립토 트레이딩
SEC가 온체인 주식 거래 플랫폼에 대해 5년간의 임시 예외 조항을 부여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주식 거래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까다로운 조건이 하나 붙었는데요. 바로 토큰이 실제 주식 소유자와 동일한 주주 권리를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규정 때문에 기존에 유통되던 일부 합성 주식 토큰들은 기준을 맞추지 못해 퇴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입법 공백 상황에서 SEC가 행정력을 발휘해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영리한 움직임 같네요 ㅎㅎ 겉보기엔 '온체인 주식 활성화'라는 호재 같지만, 껍데기만 주식을 흉내 낸 합성 토큰들은 차단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실물 자산인 RWA 형태만 허용하겠다는 선을 확실하게 그은 셈입니다.
결국 로빈후드처럼 기존 라이선스를 갖추고 온체인 이전을 준비해 온 제도권 핀테크 플레이어들이 시장을 선점하기 훨씬 유리해진 상황입니다. 앞으로 전통 주식 시장과 온체인 금융의 경계가 어떻게 좁혀질지 지켜볼 만한 흐름인 듯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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