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u@horuweb3
GIWA 체인에 대해서
GIWA 소개를 보면 ‘이더리움 레이어 2’, ‘OP Stack’, ‘EVM 호환’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요. 처음 보면 이게 무슨 용어들인가 생각이 들 수 있어요
먼저 GIWA는 업비트가 선보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요. 그 위에서 앱이 동작하고 거래가 기록되는 기반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지갑은 우리가 그 네트워크의 자산을 확인하고 앱을 이용할 때 쓰는 도구구요.
그럼 이더리움이 있는데 왜 체인을 따로 만들까요?
이더리움에서 모든 거래를 직접 처리하면 이용이 몰릴 때 비용과 처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거래는 별도 체인에서 처리하고, 검증에 필요한 데이터는 이더리움에 기록하는 방식이 나온 거죠. 이게 L2의 기본적인 구조이고, GIWA도 이런 방식의 체인입니다.
GIWA가 사용하는 OP Stack은 이런 L2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이에요. 체인을 처음부터 전부 새로 만드는 대신, 이미 마련된 기반 위에서 개발할 수 있는 거죠.
‘EVM 호환’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조금 쉬워져요. 이더리움용 스마트 계약과 개발 도구를 GIWA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에 가까워요. 개발자가 모든 걸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는 부분이죠.
공식 연결 문서에서 확인한 네트워크는 GIWA Sepolia 테스트넷이에요. 메인넷은 개발 중으로 안내돼 있고, 그 문서에는 공개 출시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았어요.
GASOK 로드맵에는 2026년 8~11월에 참여 프로젝트를 프라이빗 메인넷에 배포하는 목표가 있어요. 다만 이건 빌더 지원 프로그램의 일정이라, 공개 메인넷 출시일과는 구분해서 봐야겠죠.
그동안은 테스트넷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는지 같이 지켜보면 좋겠어요. 저도 가끔 살펴보고, 소개할 만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리뷰로 가져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