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으로 강해지는 것보다, 돈을 안 쓰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가 명확해야 한다고 봐요. 같은 능력치를 게임 안에서도 얻을 수 있어도 도달 시간이 지나치게 길면 선택지처럼 느껴지기 어렵잖아요.

예를 들어 유료 강화가 있다면 무료 경로의 획득량과 필요한 시간을 미리 보여주고, 시즌마다 그 간격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공개하면 어떨까요. 운영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사정도 있지만, 대전의 경쟁 규칙이 누구에게나 납득 가능해야 오래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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