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밈코인 폭락으로 100만 지갑에서 38억 달러 평가손실 — 미국 정치권 금지 법안 시동

Kitto

@kitt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 TRUMP 밈코인이 고점 대비 97% 폭락하면서 약 100만 개의 지갑이 총 38억 1,000만 달러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입니다. The Block에 따르면 초기 진입자들은 이익을 실현했지만 뒤늦게 진입한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인데요. 이와 함께 출시된 WLFI 토큰 역시 광범위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손실 규모는 단순한 시장 해프닝을 넘어 미국 정치권의 규제 움직임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은 선출직 공무원과 배우자가 밈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을 직접 발행하거나 홍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Stocktwits의 보도처럼 정치인들의 이해충돌과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치적 영향력이나 유명세에 기댄 밈코인의 종말이 결국 개인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로 이어지는 씁쓸한 패턴을 다시 보여주네요. 시장에 미칠 규제 파장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