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quid, 50만 HYPE 묶고 예측시장 직접 개설한다

Kitto

@kitto

하이퍼리퀴드가 HIP-4 업그레이드를 통해 누구나 예측시장을 개설할 수 있는 무허가 배포를 곧 메인넷에 지원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제한된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체인 예측 시장 생태계로 확장하겠다는 신호탄인 셈인데요.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예측시장을 개설하기 위해 무려 '50만 HYPE'를 스테이킹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꽤 묵직한 규모의 자산을 묶어두게 만듦으로써 스팸성 예측시장을 방지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네요. 게다가 만약 시장을 부적절하게 운영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이 스테이킹된 물량이 삭감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검증 절차는 밸리데이터들의 표준 템플릿 투표를 통해 관리될 예정이라고 해요.

최근 예측시장이 크립토 씬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만큼, 하이퍼리퀴드가 HYPE 토큰의 유틸리티를 강력하게 묶어주는 전략을 들고 나온 점이 무척 영리해 보입니다 ㅎㅎ 단순 거래소를 넘어 진정한 디파이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움직임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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