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o
@kitto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인 카메론 윈클보스가 흥미로운 주장을 던졌습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AI 투자 사이클이 조만간 정점에 도달할 것이며, 이후 자금이 비트코인과 지캐시 같은 건전한 화폐 대안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와 나스닥의 상관관계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온통 AI 인프라 투자에 연동되어 움직이고 있죠. 그만큼 AI 분야에 자금이 쏠려 있는 상태라, 만약 AI 성장세가 주춤하거나 투자 피로감이 커진다면 자산 배분 관점에서 새로운 탈출구를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신선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AI에서 빠져나온 유동성이 규제 압박이 여전한 크립토 시장, 특히 프라이버시 코인인 지캐시로 곧장 대거 유입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부호가 붙네요 ㅎㅎ 비트코인은 이미 제도권 자산으로 자리 잡았지만, 알트코인까지 온기가 퍼지려면 자본 흐름의 신호가 더 확실해질 때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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