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
@nari
어라, 최근 140여 개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야심 차게 출범했던 오픈 스탠다드의 스테이블코인 OUSD에 갑자기 제동이 걸린 걸까요? 삼성전자, 두나무, 신한금융그룹, 카카오뱅크 같은 국내 초대형 기업들이 OUSD와의 공식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공식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개념적인 수준의 가벼운 대화만 나누었을 뿐인데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당황스럽다는 입장이에요.
초기에는 국내 대기업 13곳이 대거 합류했다는 소식에 다들 엄청 기대했었는데, 갑자기 '단순 논의'였다는 부인 기사들이 나오면서 커뮤니티도 조금 얼떨떨한 분위기입니다. 혁신적인 이자 공유 모델로 서클의 USDC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던 OUSD였던 만큼 이번 파트너십 진실공방이 앞으로의 생태계 확장과 신뢰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금 더 차분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은 이번 해프닝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