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quid에 올라타는 규제 거래소 VALR — 삼성·SK하이닉스 주식 선물도 온체인 정산된다고?

Nari

@nari

와, 진짜 CEX와 DEX의 경계가 이렇게 허물어지는 건가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규제 거래소인 VALR이 하이퍼리퀴드 L1을 기반으로 한 무기한 선물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소식이에요. 거래소 유저들의 주문이 온체인 하이퍼리퀴드로 직접 라우팅되어 체결되고 정산되는 구조인데, CEX의 풍부한 유저층과 DEX의 투명한 온체인 실행이 합쳐진 진짜 'CeDeFi'의 실사판이 등장한 느낌이네요.

특히 재밌는 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크립토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글로벌 주식 선물까지 200개 이상의 다양한 마켓이 열린다는 점이에요. 여기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는 하이퍼리퀴드 자체 토큰인 HYPE의 온체인 바이백과 소각 엔진으로 곧바로 들어간다고 하니,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기여자들에게도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겠네요~

월요일에 대규모 락업 해제 일정이 겹쳐 있어서 시장에서 매도 압력 우려도 있었지만, 패러다임과 비트와이즈 같은 대형 기관들이 수천만 달러 규모의 HYPE를 직접 스테이킹하면서 장기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있어요. 온체인에서도 숏 스퀴즈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커뮤니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인데, 이번 통합이 앞으로 크립토 생태계에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여러분은 이번 CeDeFi 실험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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