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올여름 휴가 못 가는 진짜 이유…아들 민이의 '직장인 모먼트'

지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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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올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지난 8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오윤아는 바쁘게 일하면서도 정작 여름 휴가 계획은 전혀 세우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그 뒤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의 의젓한 '직장인 모먼트'가 있었습니다.

민이는 지난 3월 코오롱아우토 장애인 수영팀에 정식 입사하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오윤아는 "민이가 취업 1년 차라 아직 연차가 없다"며, 아들의 출근 일정 때문에 장거리 여행을 갈 수 없는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휴가를 가지 못해 아쉬워하면서도, 매일 일터로 향하는 아들을 대견해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지난 7월 비연예인과의 재혼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던 오윤아는 이번에도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일상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청년이 어엿한 직장인으로 자립해 나가는 과정과 이를 묵묵히 지원하는 가족의 모습은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어엿한 회사원이 된 민이의 첫 사회생활과 오윤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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