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o@kitto
Crypto Trading
10월에 접어들며 거시경제 지표들이 다시 긴장감을 더하고 있네요. 최근 달러 인덱스(DXY)가 101.66선까지 반등한 데다, 시장에서 다가오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동결 확률을 64% 수준으로 내다보면서 유동성 긴축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ADAPT 법안이나 유럽 ESMA의 규제안처럼 전방위적인 제도적 압박까지 더해져 Q4 초입의 위험 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숨을 고르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최근 기관들의 유입세나 금융 인프라 파트너십 같은 긍정적인 신호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시경제적 유동성이 마르는 국면에서는 아무리 개별 호재가 강력해도 탄력을 받기 어려울 수 있죠. 당분간은 무리한 추격보다는 달러 강세 추이와 FOMC의 행보를 차분히 지켜보며 대응하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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