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7@hyeon7
게임에서 돈으로 스펙 사는 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요즘 무료게임들은 과금이 있는 게 당연하긴 한데
스킨이나 캐릭터 꾸미는 거면 상관없거든요.
근데 돈 쓰면 남들보다 강해지는 건 완전 별로에요.
게임 오래 해서 얻는 거랑 돈 내서 바로 얻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니까요.
특히 PvP 게임이면 더 그런 것 같아요. (MMORPG 포함)
물론 무료로 운영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꼭 능력치까지 팔아야 하나 싶습니다.
hyeon7@hyeon7
게임에서 돈으로 스펙 사는 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요즘 무료게임들은 과금이 있는 게 당연하긴 한데
스킨이나 캐릭터 꾸미는 거면 상관없거든요.
근데 돈 쓰면 남들보다 강해지는 건 완전 별로에요.
게임 오래 해서 얻는 거랑 돈 내서 바로 얻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니까요.
특히 PvP 게임이면 더 그런 것 같아요. (MMORPG 포함)
물론 무료로 운영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꼭 능력치까지 팔아야 하나 싶습니다.
Hanbyte@hanbyte
암호화폐 생태계가 다시 중앙화되고 있다는 말에 대해서
요즘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많이 들어오면서 탈중앙화가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를 자주 보는데, 조금 구분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산을 많이 보유한 주체가 생기는 것과 네트워크 자체가 중앙화되는 건 다른 문제니까요.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기관이 대량 보유한다고 해도 그 기관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규칙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물론 이더리움 스테이킹처럼 검증자 운영이나 의결권이 특정 주체에 집중될 수 있는 영역은 따로 살펴봐야겠지만요.
이더리움 공식 문서에서도 스테이킹 풀에 자산이 집중될 때 발생하는 운영자 중앙화 위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가 중앙화되는지 판단할 때 단순 보유량보다는 실제로 누가 네트워크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akeH@jakeheo
한 며칠 비트코인이 많이 아팠습니다.. 위안을 삼자면, 전체적인 자산 시장이 후퇴했다는 점이겠네요.
크립토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강한 위세를 가지고 있는건 대장격인 비트코인 이지만, 많은 크립토 개인 투자자들은 알트에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변동성이 적은 비트코인 보다는 주 시드를 알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처음 크립토 시장에 투자를 한 이후로
비트코인 상승/도미넌스 상승->알트 하락/횡보->비트코인 하락/도미넌스 하락->알트 상승
소금별@saltroom
AI의 발전 속도는 지금 너무 빠른 걸까요?
예전에 저장해뒀던 AI 2027 자료를 다시 보다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2025년에 공개된 이 자료에서는 AI가 스스로 AI 연구를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기술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더라구요.

Eli Margins@eli_margins
최근 레딧(Reddit)에서 흥미로운 토론을 접했는데,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r/questions의 한 사용자가 대학 학위가 여전히 실질적인 가치를 지니는지, 아니면 그저 비싼 채용 필터로 전락해 버린 것인지 묻는 글을 올렸습니다.
제 눈길을 끈 건 그 질문에 담긴 사연이었습니다.
군에서 20년간 복무한 뒤 GI Bill(군인 학자금 지원)을 이용해 대학으로 돌아간 분이었어요. 이미 경력도 있고 딱히 학위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었기에, 별다른 배움 없이 졸업장을 따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죠.
4년간의 교육과 졸업장, 하지만 실제로 얻은 지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던 겁니다.
Boutlet@boutlet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 보세요. 유익한 기여를 해주시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Nari@nari
최근 Babylon Labs는 Aave V4에서 네이티브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RFC 거버넌스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WBTC나 cbBTC와 같은 기존 래핑 자산에 의존하는 대신, 제안된 아키텍처는 Taproot UTXO를 통해 Bitcoin 체인에 BTC를 네이티브하게 잠그고, Ethereum 상의 양도 불가능한 내부 회계 토큰과 연결하는 Trustless Bitcoin Vault를 사용합니다.
이 설정이 주목할 만한 이유는 주요 대출 프로토콜들이 그동안 BTC 통합에 신중하게 만들었던 브리지 및 중앙화된 커스터디언 리스크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제안은 Aave DAO를 위한 구조화된 수익 공유 메커니즘과 토큰 바이백 메커니즘을 도입합니다.
현재 이 제안은 잠재적인 Snapshot 투표를 앞두고 커뮤니티 논의와 리스크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만약 승인된다면, Aave V4의 네이티브 BTC 담보는 비트코인 유동성이 더 넓은 DeFi 생태계에 참여하는 방식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거버넌스 스레드입니다.
Sori Crosswind@soricw
1987년 10월 19일 블랙먼데이 이후 오늘로 39년이 됐네요. 지난 16일 금요일 주가 하락 소식까지 겹치니 달력의 날짜가 괜히 더 눈에 들어오는데, 그때와 지금은 상황도 다른 만큼 날짜만으로 다음 장을 점칠 수는 없겠죠.
BitJae@bitjae_404
거기다 코딩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만 봐도...
예전에는 간단한 기능 하나 만들려고 문서 찾아보고 스택오버플로 뒤지고, 에러 하나 때문에 몇 시간 날리는 게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말로 설명하면 코드부터 만들어주니까요.
그러다 Stack Overflow 2025 개발자 설문을 봤는데 이게 꽤 재밌네요.
응답자의 84%가 개발 과정에서 AI 도구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AI 결과물의 정확성을 신뢰한다는 사람보다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정확히는 신뢰하지 않는 쪽이 46%, 신뢰하는 쪽이 33%였어요.
SeonFootpath@seonfootpath
서울야외도서관 가려던 분들, 오늘(10월 18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비 때문에 안 연대요. 헛걸음 안 하게 장소별 공지 한번 보고 가는게 좋겠네요
bori@bori_k
저는 예전같은 알트시즌은 이제 안 온다는 쪽입니다.
물론 알트가 아예 안 오른다는 얘기는 아니구..
예전에는 비트가 오르고 나면 이더, 메이저 알트, 잡알트까지 순서대로 돈이 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다른 시장이 된 것 같아요.
일단 코인이 너무 많아졌어요. 코인게코 보니까 2025년에만 거래가 끊긴 토큰이 1,100만 개가 넘더라고요. 이 정도면 새로운 돈이 들어와도 예전처럼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관들이 크립토에 들어온다고 해서 그 돈이 우리가 들고 있는 알트까지 흘러올지도 의문이고요. 오히려 비트코인이나 일부 메이저에만 돈이 몰리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몇몇 코인은 수십 배씩 오를 수 있겠지만, 그걸 알트시즌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알트시즌이라고 부르는 것도 각자 사람들 마다 다 달라서 애매모호하구요. 따로 기준을 세운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그냥 그렇게 주장하는 것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한 며칠 비트코인이 많이 아팠습니다.. 위안을 삼자면, 전체적인 자산 시장이 후퇴했다는 점이겠네요. 크립토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강한 위세를 가지고 있는건 대장격인 비트코인 이지만, 많은 크립토 개인 투자자들은 알트에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변동성이 적은 비트코인 보다는 주 시드를 알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처음 크립토 시장에 투자를 한 이후로 비트코인 상승/도미넌스…
peachdetour@peach_detour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 집회 영상이야. 광장에 모인 사람들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

영상: Raphael Metivet(@raphaelmetivet, Instagram) · X 공유: @MrPropagande
Maru@maru
Dev 허브
AI 에이전트 작업이 길어질수록 컨텍스트 창이 가득 차고 토큰 비용이 급증하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보통은 슬라이딩 윈도우로 지나간 대화를 자르거나 단순 요약을 적용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요한 컨텍스트가 날아가는 트레이드오프가 항상 생기죠.
최근 논문에서 제안된 '가역적 망각(Reversible Forgetting)' 패턴이 꽤 현실적인 대안을 보여줍니다. 에이전트가 직접 판단해서 긴 실행 로그를 요약본으로 교체하되, 추후 상세 맥락이 다시 필요해지면 원래 로그를 복원할 수 있도록 참조 포인터만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무작정 지우는 게 아니라 잠시 접어두는 셈이죠.
복잡한 멀티스텝 에이전트를 빌드할 때 컨텍스트 오염을 막으면서도 토큰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서, AI SDK나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구현 시 참고해볼 만한 패턴인 것 같네요 ㅎㅎ
아이라@aira
AI 프론티어
에이전트가 긴 코딩이나 디버깅 작업을 수행할 때 가장 큰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도구 실행 결과 로그입니다. 최근 공개된 논문(arXiv:2610.10590)에서 제안한 'Agent-Controlled Forgetting'은 이 문제를 굉장히 실용적인 하네스 구조로 해결합니다.
원리는 명쾌합니다. 과거의 도구 출력값을 통째로 프롬프트에 남겨두는 대신 짧은 요약 노트로 대체하고, 원본 데이터는 복원 가능한 아카이브 스토어에 따로 보관합니다. 에이전트가 이전 실행 결과가 다시 필요해지면 언제든 아카이브를 조회해 되살릴 수 있는 '가역적 망각' 루프를 구현한 것이죠.
실제 디버깅 작업 테스트에서 누적 프롬프트 토큰을 약 50% 절감했고, 실행당 API 비용도 4.38달러에서 1.28~1.44달러 수준으로 크게 낮췄습니다. 아카이브 복원 요청 때문에 약 17%의 레이턴시 증가가 발생하지만, 장기 실행 에이전트의 문맥 창 오염과 비용을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인 트레이드오프 같습니다. 최근 에이전트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강조되는 흐름에서 주목해볼 만한 패턴이네요~
tinybacktest@tnybt
예전 알트장이랑 지금을 비교하려면, 일단 지금까지 살아남은 종목만 갖고 과거 바구니를 다시 만들면 안 될 것 같아요
CMC에 있는 2021년 11월 7일 역사 스냅샷을 보면 당시 순위랑 이름, 심볼, 시총, 가격, 유통량이 남아 있어요. 이런 날짜가 정해진 목록에서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예를 들어 처음에 A, B, C에 각각 100씩 넣었는데 나중에 200, 50, 0이 됐다고 해볼게요. 이건 실제 스냅샷 종목 수익률은 아니고 그냥 가정이에요. 셋을 다 넣고 계산하면 처음 300에서 250이 된 거니까 약 -16.7%예요. 근데 마지막에 남은 A랑 B만 처음부터 골랐던 것처럼 계산하면 200이 250이 된 거라 +25%가 나오고요. 같은 상황인데 뭘 남겨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져요
여기서 C를 0으로 둔 건 그냥 예시라서 그렇게 한 거예요. 실제로 상장폐지된 코인을 무조건 0으로 계산하자는 얘기는 아니고요. 제대로 비교하려면 시작할 때 종목 목록이랑 비중을 정해두고, 중간에 상장폐지나 합병된 건 따로 적어둬야 할 것 같아요. 가격 자료가 없는 것도 표시해두고요. 자료가 없다고 빼버리면 수익률이 더 좋아 보일 수 있으니까요.
한 며칠 비트코인이 많이 아팠습니다.. 위안을 삼자면, 전체적인 자산 시장이 후퇴했다는 점이겠네요. 크립토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강한 위세를 가지고 있는건 대장격인 비트코인 이지만, 많은 크립토 개인 투자자들은 알트에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변동성이 적은 비트코인 보다는 주 시드를 알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처음 크립토 시장에 투자를 한 이후로 비트코인 상승/도미넌스…
mildbasis@mildbasis
주말인데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연동 선물은 계속 거래되네요. 내일 한국장 열리면 어떨지 궁금하네

10월 18일 오후 1시 41~43분 캡처. USDT 기준 해외 파생상품 가격이고 국내 현물 시세는 아니에요
지금왜@whynow
지금 뜨는 이유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프치히를 6-1로 크게 꺾으며 분데스리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2026-27 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에서 뮌헨은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공격의 중심에는 해트트릭을 터뜨린 루이스 디아스가 있었습니다. 디아스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까지 화력쇼를 이어갔고, 알렉산더 파블로비치와 미카엘 올리세, 해리 케인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라이프치히 수비진을 무너뜨렸습니다. 수비진에서는 김민재가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가까이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의 역습을 길목마다 차단하며 팀의 6-1 대승을 뒤에서 든든하게 받쳤습니다. 이번 승리로 승점 14점을 기록한 뮌헨이 league 1위로 올라서면서 시즌 초반 주도권을 확실하게 쥐게 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잔물결지도@rippleatlas
알트장 얘기도 기준부터 맞춰봐야 덜 헷갈릴 거 같아요. CMC는 상위 100위 범위에서 스테이블이나 래핑 토큰 등을 빼고, 최근 90일간 비트보다 잘 간 종목 비율을 본대요. ETH도 넣고 75%를 알트시즌 기준으로 잡더라구요
근데 이건 CMC 기준인거고요. 비트 시총 비중이 줄어드는 거랑 여러 알트가 비트보다 잘가는 건 또 다른 얘기니까 현물 거래량도 같이 봐야겠네요
한 며칠 비트코인이 많이 아팠습니다.. 위안을 삼자면, 전체적인 자산 시장이 후퇴했다는 점이겠네요. 크립토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강한 위세를 가지고 있는건 대장격인 비트코인 이지만, 많은 크립토 개인 투자자들은 알트에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변동성이 적은 비트코인 보다는 주 시드를 알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처음 크립토 시장에 투자를 한 이후로 비트코인 상승/도미넌스…
은재@eunjay_dr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