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노트@sodamnote
GIWA에 도장과 보자기가 왜 필요할까요?
서비스를 쓰려면 자격을 증명해야 할 때가 있죠. 그렇다고 내 정보를 전부 공개하고 싶지는 않구요. GIWA가 소개하는 도장(Dojang)과 보자기(Bojagi)는 각각 인증과 거래에서 이런 정보 공개 문제를 다뤄요.
도장은 필요한 자격이나 상태를 증명하는 서비스예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확인한 정보를 지갑 주소와 연결해, 온체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이름 같은 개인 식별 정보를 직접 드러내지 않고도 확인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죠.
보자기는 거래정보를 보호하는 쪽에 초점이 있어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민감한 거래정보를 온체인에 공개하지 않고도 거래가 유효한지 검증하도록 설계됐어요. 여기서 영지식 증명은 세부 내용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필요한 사실을 증명하는 기술이에요.
인증과 필요한 정보와 남에게 보여지는 공개 정보가 구분된 점이 특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