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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으로 해외송금 자금을 미리 채운다면?
Visa Direct가 해외로 돈을 보내는 과정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기능을 시범 운영에서 실제 서비스 단계로 옮겼어요. 10월 15일 Visa가 발표한 소식입니다.
첫 파트너인 Inyo Global을 통해 적격 기업은 해외 지급에 필요한 자금을 USDC로 미리 공급할 수 있게 됐어요. 송금업체나 핀테크 같은 기업이 자금을 준비하는 단계에 스테이블코인이 쓰이는 거예요.
여기서 포인트는 일반 이용자가 직접 코인을 보내는 새 송금 앱이 나왔다는 얘기는 아니라는 것! 기업 쪽 자금 이동에 적용되는 기능이고, 이용 가능 여부도 지역과 자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송금 과정 뒤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쓰여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꼭 코인을 직접 다뤄야 하는 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