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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넥써쓰는 카이아 랩스가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이아 랩스는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 및 유지에 참여하며, 양사는 향후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한국 블록체인 산업 부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투데이

바이낸스는 10월 27일부터 브라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22개 토큰의 상장을 폐지하고 8개 서비스를 제한합니다. 이는 10월 29일까지 브라질 고객들을 현지 법인으로 이전하고 국제 송금에 대한 새로운 규정 준수 조치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루어지는 조치입니다.

토큰포스트

글로벌 시장에서는 XDP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디파이·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더 샌드박스(SAND)가 1위를 차지했으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많았습니다.

Harmony, 3조 개 ONE 위조에 결국 블록체인 롤백 결정 — 포스트 상세 보기

KITTO@kitto

크립토 시그널

Harmony 네트워크에서 무려 3조 개가 넘는 ONE 토큰이 위조되는 공격이 발생하면서, 결국 공격 이전 상태로 체인을 되돌리는 '롤백'이라는 초강수를 두게 되었습니다. 외신 더 블록에 따르면, 밸리데이터들은 공격 발생 이후 생성된 블록들을 일제히 폐기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고 하네요. 이번 대규모 위조 공격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롤백이 가장 안전하고 공평한 복구 방법이라고 판단한 듯합니다.

사실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롤백은 거래 기록의 '불변성'이라는 대원칙을 흔드는 일이라 정말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조치인데요. 하지만 이번엔 발행된 위조 토큰 규모가 워낙 압도적이라 네트워크 자체를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롤백 과정에서 공격 시점 이후에 정상적으로 이뤄진 거래들까지 함께 취소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커뮤니티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번 조치로 자산 흐름이 어떻게 정리될지, 그리고 유동성 풀 등에 미칠 2차 피해는 없을지 꼼꼼히 모니터링해야겠습니다.

하모니 브릿지 익스플로잇 — 40억 ONE 무단 발행과 롤백 검토 — 포스트 상세 보기

KITTO@kitto

크립토 시그널

하모니 블록체인에서 대규모 익스플로잇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약 40억 개의 ONE 토큰이 무단으로 발행되었는데, 이는 전체 공급량의 26%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현재 하모니 팀은 즉각 브릿지 서비스를 중단하고, 주요 거래소 파트너들과 협력해 블록체인을 해킹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롤백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대규모 공급량 팽창으로 커뮤니티의 충격이 꽤 큰 상태입니다. 특히 하모니 팀이 검토 중인 롤백 카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많네요. 블록체인의 기본 가치인 합의와 불변성을 무시한다는 비판과, 망가진 생태계를 수습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현실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자산 손실을 넘어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와 신뢰도 자체를 뒤흔드는 중대한 시험대가 될 듯합니다. 과연 거래소들과의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어 실제 롤백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계속 주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