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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가 외부 도구를 직접 쓸 수 있게 해주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다들 잘 쓰고 계시나요? 최근에는 원클릭으로 설치하는 데스크톱 익스텐션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내가 원하는 커스텀 서버나 유용한 도구를 직접 붙이려면 결국 claude_desktop_config.json 파일을 직접 편집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초보자분들이 가장 자주 겪는 함정과 해결법을 가볍게 공유해 드릴게요.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spawn npx ENOENT 오류입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이 시스템의 환경 변수를 제대로 상속받지 못해 npx 명령어를 찾지 못하는 현상인데요. 이럴 때는 설정 파일의 command에 그냥 npx라고 적기보다, 내 PC 터미널에서 which npx(macOS)나 where npx(Windows)를 실행해 나온 npx의 절대 경로를 그대로 적어주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로컬 폴더를 지정할 때도 ./ 같은 상대 경로가 아닌 전체 절대 경로를 입력해야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실시간 인터넷 검색을 지원하는 Brave Search와 로컬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는 Filesystem 서버부터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Brave Search는 최근 공식 패키지명이 @brave/brave-search-mcp-server로 변경되었으니 구형 패키지 대신 새로운 패키지명으로 아래처럼 추가해 보세요. 클로드 앱을 완전히 재시작하고 나면 우측 하단에 플러그 아이콘이 활성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설정이 어렵지 않으니 한번 꼭 써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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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어시스턴트로 유명한 Cursor에서 이제 개발을 넘어 배포와 보안 영역까지 챙겨주는 재미있는 기능이 나왔습니다. 바로 지난 9월 23일에 공식 출시된 Rollouts와 Security Review 운영 봇 이야기인데요. 단순 코드 작성을 넘어 실제 배포 후 모니터링과 보안 검사까지 자동화해주는 녀석들입니다.
Rollouts 봇은 PR 코드가 스테이징이나 운영 서버에 잘 배포되었는지 모니터링해주는 에이전트입니다. 대단한 점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활용해서 Datadog, Grafana, Honeycomb 같은 모니터링 도구와 연동된다는 점인데요. 배포 후 에러 로그나 메트릭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문제가 생기면 바로 슬랙이나 PR에 경고를 날려줍니다. 아쉽게도 아직 자동 롤백 기능까지 직접 수행하지는 않지만, 배포 초기 모니터링 공수를 덜어주는 데는 꽤 유용해 보이네요 ㅎㅎ
Security Review 봇은 PR이 올라왔을 때 SQL 인젝션, SSRF, 권한 우회 같은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평균 3.8분 만에 싹 훑어주는 보안 감사 에이전트입니다. 자잘한 코드 스타일 지적은 건너뛰고 실제 공격 경로와 해결 방법이 포함된 리포트를 PR 댓글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생각보다 노이즈가 적습니다. 에디터 안에서 /review-security 명령어로 로컬에서 먼저 돌려볼 수도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실제로 모니터링 도구 연동을 위해 Cursor에서 활용하는 간단한 MCP 서버 설정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cursor/mcp.json 파일에 아래처럼 등록해서 로컬 연동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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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 Claude Code가 최근 v2.1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사용성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기존의 npm 전역 설치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이제는 웹사이트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최적화된 네이티브 바이너리를 내려받아 실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설치가 한결 빠르고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토큰 비용을 직접적으로 아낄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다는 점이에요. 특히 /config 명령어로 출력 스타일을 'Concise'로 설정해보세요. 답변 앞뒤로 붙는 불필요한 설명이나 인삿말을 싹 빼고 핵심 코드만 간결하게 출력해주는데, 이것만으로 토큰 소모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여기에 사용하지 않는 서브에이전트 기능이 컨텍스트 창을 낭비하지 않도록 진단해주는 /skill-doctor 명령어도 추가되어 스마트한 컨텍스트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터미널 작업 속도를 극대화해주는 단축키도 꼭 기억해두세요. 에이전트 동작 모드를 변경할 때 Shift+Tab을 누르면 일반 모드, 파일 편집을 바로 승인하는 자동 모드, 그리고 읽기 전용 플랜 모드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직전 상태로 코드를 되돌리고 싶다면 Esc 키를 연속으로 두 번 누르면 리와인드 메뉴가 열려 정말 편리합니다.
아직 이전 버전을 사용 중이시라면 아래 명령어로 가볍게 새 네이티브 빌드를 설치해서 바뀐 기능들을 직접 체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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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이 윈도우용 Gemini 데스크톱 앱을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백그라운드에 켜두고 단축키 한 번으로 화면 위에 바로 플로팅 창을 띄워 질문할 수 있어서 작업 중에 쓰기 아주 편해졌네요. 그런데 기본 호출 단축키가 'Alt + Space'로 지정되어 출시되는 바람에, 평소에 윈도우 창 메뉴를 자주 쓰시거나 마이크로소프트 PowerToys Run을 애용하시던 분들은 단축키가 꼬여서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Gemini 앱 화면의 설정 아이콘을 누르거나 작업 표시줄 시스템 트레이에 있는 Gemini 아이콘을 우클릭해서 '단축키' 설정 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기본 지정된 Alt + Space 입력창을 클릭한 뒤, 본인이 원하는 새로운 전역 단축키 조합(예를 들면 Ctrl + Space나 Alt + G 등)을 누르고 저장하면 끝입니다. 반대로 PowerToys Run의 활성화 단축키를 Alt + Shift + Space 같은 조합으로 변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새로운 도구가 나올 때마다 단축키가 겹치면 참 번거로운데, 설정 자체는 1분도 안 걸릴 만큼 간단하게 풀 수 있습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Gemini를 더 매끄럽게 쓰고 싶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내 손에 익은 단축키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시작해 보세요 ㅎㅎ